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BO 골든글러브/비판 및 논란 (문단 편집) === [[2016년]] === * 포수 || 이름 || 팀 || 경기 || 타율 || 홈런 || 안타 || 타점 || WAR || 장타율 || 출루율 || 타석 || 병살 || 도루 || 수비이닝 || 비고 || || [[양의지]] || 두산 || 108 || 0.319 || '''22''' || 106 || 66 || 4.87 || '''0.569''' || 0.404 || 392 || 20 || 2 || 740 || 3연속 수상 || || [[강민호]] || 롯데 || 116[* 원래 전체 경기로는 116경기 출장이지만 이중 21경기가 지명타자로 출장했기때문에 순수 포수로만 출장한 경기가 95경기라서 후보 자격이 미달된 것으로 추정된다.] || '''0.323''' || 20 || '''123''' || '''72''' || '''5.02''' || 0.549 || '''0.433''' || 460 || 7 || 4 || '''763.1''' || 후보 자격 미달 || 일단 수상 자체는 문제될 게 없다. 후보중에서는 우승팀 포수 양의지가 준수한 성적을 올렸으며, 수상에도 성공하였다. 다만 팬들이 지적하는 부분은 공수 모두 양의지와 엇비슷하거나 조금 나은 성적을 올린 강민호가 '''후보에도 들지 못한 것'''이다. 골든글러브 후보 규정은 전체 경기의 2/3인 96경기 이상을 출전해야 하는데, 강민호는 95경기에 출장하여 딱 '''1경기'''가 모자라서 후보에서 탈락했다. 우선 가장 큰 잘못은 이 부분을 신경써주지 못한 롯데 구단에 있기는 하다. 포지션 출장 경기 수는 2012년 이승엽이나 2013년 이병규가 지명타자로 골든글러브를 수상할 때 이미 크게 논란이 되었던 부분이라 오랫동안 존재했던 전체 경기 수의 3분의 2 이상 출전에 대한 규정이 강화될 것이라는건 어느정도 예측 범위 안에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기준이 수비 이닝이 아닌 경기수라는 점이 문제가 되기도 하는데, 포수 출전 경기 수는 95경기에 그치지만 정작 수비 이닝은 강민호가 양의지에 비해서도 많았기 때문. 비슷하게 타율, 출루율, 장타율 순위 등을 정할 때도 규정 '''타석 수'''를 따지지 선발로 몇 경기를 나왔는지를 따지지는 않으며, 평균자책점도 '''경기 수'''가 아니라 '''투구 이닝'''을 따진다. 극단적으로 96경기를 1이닝씩 96이닝 수비하고, 지명타자로 시즌을 소화한 선수는 포수 후보 자격 요건에 부합하고, 올 시즌 실제 수상자보다 많은 763.1이닝을 포수로 소화하고도 경기 수가 모자라서 후보자 조차 될 수 없는 경우까지는 아니더라도 규정을 악용하려면 악용할 수 있는 사례가 앞으로도 나올 수 있다. 정리하자면, 출장 경기 수가 아니라 수비이닝에 따라 후보를 선정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된 수상 사례였다. 또 그간의 KBO의 골든글러브에 대한 일관되지 못한 후보자 선정 및 수상 기준으로 인해 괜히 불똥을 튀긴 수상 사례라고 볼 수 있다. 이를 모든 팬들에게 납득 시키기 위해서 앞으로 KBO의 일관된 후보자 선정 및 수상기준의 확립이 필요하다는데에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러나 전체 경기의 3분의 2 이상 출장이라는 기준은 수 년간 큰 논란 없이 잘 유지된 수상 후보 기준이었고, 이를 그대로 적용한 KBO측이 무조건 잘못했다고 할 수도 없다. 사실 엄밀히 따지자면 이미 잘 알려진 수상 기준이 있을 때 그걸 못 맞춘 건 선수와 구단 탓이지 KBO 탓이 아니다.[* 경기 수 외에 타율 등 다른 지표로 후보를 추려낼 때에는 매년 후보 기준이 바뀌어 욕을 먹곤 하지만, 최소한 출장 경기 수는 항상 2/3으로 일정했으며 이를 위해 의도적으로 안배하는 것도 다른 지표보다 훨씬 쉽다. 이 경우에도 사실, 만약 강민호가 공 한 개만 받고서 교체되더라도, 선발이든 대수비로든 포수로서 딱 한 경기만 더 나왔더라면 규정 충족을 할 수 있었다.] 물론 그 기준 자체에 대한 당위성은 별개의 여부고, 이렇게 실제로 이닝수는 많음에도 후보에서 잘린 사례가 생긴 이상 앞으로 후보 자격을 출장 경기수가 아닌 수비이닝으로 해야한다는 것으로 의견이 모아지는 편. 다만 이 경우에는 어느정도 안배를 할 수 있도록 수비이닝을 몇 이닝으로 할 것인지 시즌 초나 중반 이내에 미리 공지를 해야 할 것이다. * 2루수 || 이름 || 팀 || 경기 || 타율 || 홈런 || 안타 || 타점 || 도루 || 장타율 || 출루율 || WAR || || [[서건창]] || 넥센 || '''140''' || 0.325 || 7 || '''182''' || 63 || '''26''' || 0.441 || 0.406 || '''4.46''' || || [[박경수]] || kt || 121 || 0.313 || '''20''' || 126 || 80 || 3 || '''0.507''' || 0.399 || 4.04 || || [[정근우]] || 한화 || 138 || 0.310 || 18 || 178 || '''88''' || 22 || 0.464 || 0.381 || 4.37 || || [[박민우(야구선수)|박민우]] || NC || 121 || '''0.343''' || 3 || 149 || 55 || 20 || 0.428 || '''0.420''' || 4.09 || 얼핏 보면 별 문제 없어보인다. 실제 서건창의 수상에도 대다수의 팬들은 인정하는 분위기였다. 다만 2루수중에서 가장 괜찮은 성적을 보여 올 시즌 골든글러브가 유력해보였던 박경수가 인지도 부문에서 밀리는 바람에 2루수 후보들중 '''가장 적은 득표수'''를 받아서[* 총 19표. 전체 2루수 후보들중 '''최하위''' 득표수.] 논란이 심하다. 이를 통해 팬들은 골글이 인기투표라며 다시한번 시끄러워졌고 투표한 기자들을 대차게 깠다. 몇몇 팬들은 서건창이 아니라 박경수가 받아야 했다고 서건창의 수상을 부정하는 팬들도 꽤나 있었다. 서건창은 스탯티즈 기준 WAR+에서 1위를 기록하고 본인의 인터뷰에서도 밝힌 것처럼 2루수 중 최다 경기 출장과 그로 인한 타석 수 차이와 누적 스탯을 쌓은 것이 기자단 사이에서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한 것을 추론할 수 있다. 박경수는 홈런, 장타율과 [[OPS]]에서 앞서고, 정근우는 20-20에 근접한 성적과 2루수 중 최다 타점과 득점을 기록했다. 또한 스탯티즈 기준 수비 RAA에서 앞서고, 적은 타석에도 불구하고 200여타석을 더 소화한 서건창과 동일한 WAR 값을 갖는다. 정근우는 리그 득점 1위에 2루수 타점 1위. 또한 수비 이닝이나 경기 출루면에서도 밀리지 않는다. 그러나 후보자들 간의 비슷한 성적과 아래에 서술한 [[유격수]] 부문의 수상 논란에 의해 그냥 묻혀버린 듯. 이 논란이 가장 덜한 편이다. 그럴 만한게 비율에서 가장 밀리는 건 [[정근우]]였고, [[박경수]]는 타석이 차이나게 부족해서 비율 기록은 좋으나 누적 공헌도에서 마이너스를 받은 결과이다. 사실 4명의 선수간의 스탯은 서로에게 우위인 점이 하나씩은 있어서 개개인의 야구관에 따라 가중치를 주면 그냥 봐서는 성적이 유의미하게 차이나는 것 같지 않아 보이기 때문에, 결국 인기투표의 성격을 띄게 되었다는 평가가 많다. 서건창은 과거 2012년에 도루를 제외한 거의 대부분에서 밀리는 성적에도 이미지가 나쁘지 않은 안치홍을 누르고 골글을 탄 바 있는데, KBO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레전드 2루수가 된 정근우마저 인지도에서 눌렀다는 평가가 가장 합당하다. 애초에 스탯이 뭔지도 모르는 기자들이 성적이 비슷한 4명의 선수의 세부 스탯을 보려고 할 리도 없고, 결국 인기 투표였을 가능성이 크다. 첨언하자면, 세이버 메트릭스 기준으로 한 시즌 공격력의 종합 누적수치인 RC는 후보들 중 서건창이 가장 높으며, 다음은 정근우-박경수-박민우 순이다. 종합 비율수치인 wRC+는 스탯티즈 기준 박경수가 가장 높다. 그 다음은 박민우-서건창-정근우 순. 성적은 다른 후보들과 비교해도 밀릴게 없지만 인지도가 다른 후보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박경수가 우려대로 가장 낮은 득표수를 기록한 것도 기자들이 인기투표식으로 골글투표를 했다는걸 증명해준다. * 3루수 3루수 분야는 수상이나 득표쪽에서는 말이 나올만한 일이 없었다. WAR 3루수 1위(5.82), 홈런 타이틀이 있었던 [[최정]]의 수상은 납득이 충분히 가는 선정. 그러나 문제는 히메네스와 박석민. 이 둘은 타율 0.310 커트라인에 걸려서 히메네스는 3루 WAR 3위(4.85), 박석민은 WAR 4위(4.74)임에도 후보에서 탈락했다. 2010년 외야수 후보에 최형우, 최~~약~~진행이 없다는 것과 흡사하다. 반면 이들보다 WAR이 소폭 낮은 이범호는 WAR 4.36으로 5위인데 후보에 들었다. 후보에 들지 못한 박석민의 wRC+는 144.1로 최정(140.7)보다 높고, 리그 3루수 가운데 가장 높은 기록이었다. 타율은 컨택 능력을 평가할 수는 있어도 그 선수의 장타 능력이나 출루 능력을 평가하는 데는 애로사항이 많다. 그렇기에 요즘 시대에는 타율보다는 세이버매트릭스에 근간이 되는 OPS나 좀 더 들어가면 wRC+같은 스탯이 힘을 얻고있다. 이러한 기준은 정말 아직도 한국야구계가 타율 타점 위주, 승리 위주에 집착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 유격수 || 이름 || 경기 || 타율 || 안타 || 홈런 || 타점 || 출루율 || 장타율 || OPS || 도루 || 수비 RAA || wRC+ || WAR || || [[김재호]] || 137 || '''0.310''' || 129 || 7 || 78 || '''0.389''' || 0.440 || 0.829 || 8 || '''1.17''' || 110.5 || 4.41 || || [[오지환]] || 121 || 0.280 || 110 || '''20''' || 78 || 0.387 || '''0.494''' || '''0.881''' || 17 || 0.28 || '''126.6''' || '''4.44''' || || [[김하성]] || '''144''' || 0.281 || '''148''' || '''20''' || '''84''' || 0.359 || 0.477 || 0.836 || '''28''' || 0.03 || 104.8 || 3.84 || 사실 작년에는 김재호가 수비건 공격이건 오지환&김하성의 상대가 되지 못했음에도 김재호가 받았기 때문에, 김재호가 수비에서 훨씬 잘했다는 명분[* 올해 김재호의 수비스탯은 포수들을 제친 '''전체 1위'''이다. 참고로 오지환과 김하성은 유격수 포지션에서 각각 4위/5위를 기록했다. 다만 비율스탯이 아니라 누적치로 따지면 수비이닝이 많기 때문에 각각 2위/4위가 된다.]이 있었기 때문에 김재호가 우승 프리미엄을 얻고 수상하지 않겠냐는 예측은 분명 많긴 했다. 다만, [[김하성]]과 [[오지환]]의 득표수를 합친게 김재호의 득표수를 넘지 못한다는 것에서부터[* 김재호의 득표율은 57%에 달한다.] 투표단 기자들의 수준이 얼마나 부족한지 체감할 수 있다.[* 다만 다른 문단에서도 나오듯, 1인 1표제 속에서 득표수 차이가 심한 것이 문제가 되는 사례는 비교적 적고 이 사례도 마찬가지라는 점도 일부 감안해야 한다. 이 문서에서는 전반적으로 비판을 위한 비판을 굉장히 많이 하고 있는데, 한 사람의 표를 여러 개로 쪼갤 수 없는 이상 득표수를 갖고 시비를 거는 일은 그냥 특정 선수에게 표를 주라고 강요하는 꼴이나 다름이 없다. 예를 들어서 골글의 유력 후보인 A 선수와 B 선수가 공수주의 모든 스탯에서 완벽하게 동일하며 팀 순위 역시 공동 7위로 동률이었는데 A가 B에 비해 정확하게 타점 하나를 더 올렸다고 치자. 그러면 근소한 차이라고 해도 1인 1표제인 이상 완벽한 상위호환인 A가 만장일치에 가깝게 골글을 타는 것이 오히려 당연할 것이다. 골글 투표에서 득표수를 지적하는 말은 이 경우 A와 B의 성적이 비슷하므로 투표 결과 역시 접전이 나왔어야 하며 그렇지 않았기 때문에 잘못된 결과라고 말하는 것과 진배없다고 보면 된다. 이게 그럴듯해 보이면, 이 말을 뒤집어서 생각해 보라. 이것은 A가 B의 명백한 상위 호환임에도 불구하고 둘의 성적 차이가 얼마 나지 않았기 때문에 40% 이상의 기자들이 하위 호환인 B에게 표를 던졌어야 하며, 이것이 정당한 결과라고 말하는 격인 것이다. 후보자들의 성적 차이를 득표수에 정확히 반영하고 싶으면, 위의 2루수 항목과 같이 B도 A랑 비슷한 성적을 냈는데 왜 표를 못 받냐고 징징대는 것이 아니라 MVP 투표와 같이 점수제로 투표를 실시하자고 하는 것이 맞는 것이다.] 특히 수상기준 쪽에서 논란이 많은데, 올해처럼 수비를 위주로 평가했다면 어째서 작년엔 수비율 1위+세이버 지수에서 압도적인 수비기여를 보였던 오지환[* 올해 김재호의 수비 퍼포먼스의 2배가 넘는 수비기여를 기록했다. 이로 인해 2015년 오지환의 시즌 WAR은 무려 6을 상회한다.] 이 수상을 못했냐며 일관성 없이 매년 수상기준을 바꾸는 것에 대해서 비판했다. 그리고 역대 최초의 잠실 20홈런 유격수가 단순히 수비와 우승 프리미엄 때문에 저평가 받아야 하는지도 의문이다.골글 예측기사들을 보면 유격수 부문에선 셋의 클래식스탯을 보여주고는 별 이유 없이 김재호가 유력하다는 내용이 대부분이었다. 즉 스탯 제대로 보고 투표한 기자들이 거의 없었다는 얘기다. * 외야수 || 이름 || 팀 || 경기 || 타율 || 출루율 || 장타율 || wRC+ || 홈런 || 안타 || 타점 || 도루 || [[WAR]][* 수비 포함 WAR] || 비고 || || [[최형우]] || 삼성 || 138 || '''0.376''' || '''0.464''' || '''0.651''' || '''177.8''' || 31 || '''195''' || '''144''' || 2 || '''7.96''' || WAR 1위[* 리그 전체 1위][br]타격 3관왕 || || [[김재환(야구선수)|김재환]] || 두산 || 134 || 0.325 || 0.407 || 0.628 || 162.7 || '''37''' || 160 || 124 || 8 || '''5.37''' || WAR 2위[br][[도핑|약물 적발 경력]] || || [[김주찬]] || 기아 || 130 || 0.346 || 0.386 || 0.566 || 135.8 || 23 || 177 || 101 || 9 || 4.27 || 사이클링 히트 || || [[손아섭]] || 롯데 || '''144''' || 0.323 || 0.418 || 0.468 || 131.0 || 16 || 186 || 81 || '''42''' || '''5.15''' || WAR 3위 || || [[박건우(1990)|박건우]] || 두산 || 132 || 0.335 || 0.390 || 0.550 || 137.7 || 20 || 162 || 83 || 17 || 4.71 || 중견수[br]사이클링 히트 || || [[이용규]] || 한화 || 113 || 0.352 || 0.438 || 0.434 || 128.1 || 3 || 159 || 41 || 21 || 3.97 || 중견수 || '''[[진갑용|2002/2005/2006년 포수 골든글러브의 재림]].''' [[김재환(야구선수)|김재환]]의 경우 성적만 놓고 보면 그다지 논란은 안 되지만 해당 선수의 '''[[도핑]] 경력''' 때문에 논란이 붙을 수밖에 없다. 2002년 [[진갑용]]과 같은 사례로 볼 수 있다. 2006년 미첼 리포트로 인해 KBO팬들에게도 약물의 강력함이 널리 알려졌기 때문에 더욱 논란이 되고 있다. 문제는 골든글러브 특성상 앞으로 약물 복용 전력이 있는 선수들을 후보 선정에서 아예 제외하지 않는 이상, 계속 이런 사례가 생길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김재환을 제외하고 볼 경우, 올시즌 굉장한 타격감을 보인 [[최형우]]가 받는 것은 확정적이었으니 차치하고 다른 한 자리가 치열했다. [[김주찬]]의 경우 고전스탯 위주로 선수평가를 한다면 타율, 장타율, 홈런등이 높기 때문에 골든글러브 수상이 타당해보이나, 하지만 몇몇 세이버 스탯에서 타 선수들에 비해서 부족한 점이 있다. [[손아섭]]에 비해 [[WAR]]이 유의미한 수치만큼 낮고, [[박건우(1990)|박건우]]는 생산성을 가장 정확하게 반영하는 지표인 wRC+에서 김주찬을 앞섰고, 김주찬보다 적은 타석을 소화했음에도 WAR이 더 높다. 김주찬은 이번 시즌 좋은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다른 외야수들과 비교했을때 엄청 좋은 활약을 펼쳤다고 보기는 어렵기 때문에 이에 대해서 지적하는 사람도 있는 편. 그래도 손아섭, 박건우, 김주찬 중 누가 받아도 상관 없을 정도로 세 명 다 잘했기 때문에 크게 논란이 되지는 않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